붕괴의 다섯단계

공동체연구모임- 드미트리 오를로프의 『붕괴의 다섯단계』(궁리, 2018)

드미트리 오를로프의 『붕괴의 다섯단계』(궁리, 2018)에 관한 공동체연구모임이 2019년 9월 25일(수) 저녁 7시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다음 모임 10월 22일(화)에도 『붕괴의 다섯단계』 두 번째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마음생태모임- 조지 마셜의 『기후변화의 심리학(우리는 왜 기후변화를 외면하는가)』

조지 마셜의 『기후변화의 심리학(우리는 왜 기후변화를 외면하는가)』(2018, 갈마바람)에 관한 마음생태모임이 2019년 9월 23일(월) 오전 10시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다음 모임은 10월 14일(월)에 『탈성장개념어사전』(그물코, 2018)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토론회] 호주국립기후복원센터 보고서와 9.21 기후행동의 의의

9월 18일 누하동 환경운동연합 1층에 위치한 회화나무카페에서 ‘호주보고서와 9.21 기후행동의 의의’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이후 9월 21일 전국에서 벌어질 ‘기후위기 비상행동’과 9월 23일 뉴욕에서 개최되는 UN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위기에 처한 인류를 위한 구체적인 어떤 해결방안이 논의될 것인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품게 만드는 자리였다.

들뢰즈가타리공부모임 – 펠릭스 가타리의 『정신분석과 횡단성』 4

들뢰즈가타리모임은 펠릭스 가타리의 『정신분석과 횡단성』(2004, 울력)을 총 4회에 걸쳐 진행하고, 2019년 6월 17일(월) 오전 10시 마무리 세미나를 가졌다. 이 모임은 7~8월 혹서기 동안 방학기간을 보낸 후, 9월 30일(월) 오전 10시에 다음 커리큘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책은 『칸트의 비판철학』(민음사, 2006)이며, 9~10월 두달간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탈성장 개념어 사전

공동체연구모임 – 『탈성장개념어사전』

『탈성장개념어사전』(그물코, 2018)에 관한 공동체연구모임 세미나가 2019년 6월 17일(월) 저녁 7시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이 모임은 7~8월 혹서기 동안 방학기간을 가진 후 9월 25일(수)에 모여 『붕괴의 다섯단계』(궁리, 2018)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book Dialectics of Seeing Walter Benjamin and the Arcades Project

미래적지혜모임 –수잔 벅모스의 『발터 벤야민과 아케이드 프로젝트』 두번째

『발터 벤야민과 아케이드 프로젝트』(2004, 문학동네)를 가지고 하는 두번째 미래적지혜모임 세미나가 2019년 6월 14일(금) 저녁 7시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이 모임은 7~8월 혹서기 동안 방학기간을 가진 후 9월 26일(목)에 모여 라자랏또의 『사건의 정치』(갈무리, 2017)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기호와 기계

마음생태모임- 마우리치오 랏자라또의 『기호와 기계』

마우리치오 랏자라또의 『기호와 기계』(2017, 갈무리)에 관한 마음생태모임이 2019년 6월 12일(수) 오전 10시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혹서기 7,8월 두달 동안 휴가를 가진 후 다음 모임 9월 23일(월)에 『기후변화의 심리학』(2018, 갈마바람)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공동체연구모임 -제프리 삭스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시대』 두 번째 시간

제프리 삭스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시대』(2015, ㈜21세기 북스)에 관한 공동체연구모임 두 번째 세미나가 2019년 5월 27일(월) 저녁 7시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다음 달 이 모임은 6월 17일(월) 『탈성장 개념어 사전』(그물코, 2018)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book Dialectics of Seeing Walter Benjamin and the Arcades Project

미래적지혜모임 – 수잔 벅모스의 『발터 벤야민과 아케이드 프로젝트』

미래적지혜모임에서는 벤야민의 혁명관 즉, 아이들이 쓰레기와 폐품 속에서 상상력을 발휘하듯, 폐품 속에서 혁명과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사유방식을 들여다보았다. 이는 “과거의 것이 지금여기에서 무슨 의미냐?”를 묻는 구제비평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만들었으며, 오래된 미래로서의 소망이미지에 대한 구상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해준다.

미래적지혜모임 – 에릭 로스턴의 『탄소의 시대』

단 150년 만에 지구는 이제까지 한 번도 겪지 않은 심각한 기후변화의 상황으로 치달아가고 있으며, 이는 대기 중 탄소물질의 증가와 탄소순환계의 이상과 관련되어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생명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바로 지금 행동해야 할 때라는 점에 대한 공감대 속에서 세미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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