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는 마음의 위기다 – 생태신학과 생태회심을 중심으로

지구의 파괴는 인간과 자연의 유기체적인 관계를 끊어버리고, 인간과 인간의 사회적 관계를 망가뜨리며, 인간과 초월적인 세계의 총체적 관계까지 허물어뜨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