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시 특집 :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 ① 섬이 없어지면

섬이 없어지면 우리가 잃게 될 것들은 무엇일까? 눈에 보이는 세계 너머에서, 그 섬이 지켜져야 하는 이유들을 묻는다. [저항시 특집 :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에 실린 세 편의 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계획 취소소송 6차 재판을 앞두고 열린 문화제(8월 11일)를 위해,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의 활동가 세 사람이 각각 창작해 현장에서 낭송한 시이다.

[저항시 특집 :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 ② 여기는 살아있는 곳

가덕도에 공항이 생기면 경제가 부흥할 거라는 성장주의 괴물이,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집을 부순다. [저항시 특집 :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에 실린 세 편의 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계획 취소소송 6차 재판을 앞두고 열린 문화제(8월 11일)를 위해,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의 활동가 세 사람이 각각 창작해 현장에서 낭송한 시이다.

[저항시 특집 :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 ③ 2002, 2026, 2035

2002년부터 시작해 20년 넘게 지속된 가덕도 신공항에 관한 논쟁은 2026년 여름 주민이주 대책을 마주하고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이주인가, 추방인가? 혹은 선택인가, 강제인가? [저항시 특집 :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에 실린 세 편의 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계획 취소소송 6차 재판을 앞두고 열린 문화제(8월 11일)를 위해,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의 활동가 세 사람이 각각 창작해 현장에서 낭송한 시이다.

[몸살 앓는 제주] ㉑ 국토부 앞 집시법 위반(?) 최후진술문

나 말고 조금 더 당신에게 깊어지려고 애를 쓰는 마음이 사랑인 것 같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당신을 돌아보고 존중하고 돌보려고 노력하는 일이, 우리의 ‘시위’입니다. 부단히, 나는 나에게 저항합니다. 나는 나에게 시위합니다. 당신보다 나를 사랑하는 나에게 시위하고, 나를 극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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