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詩]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며 김현미2025년 10월 26일조회 884 같은 국민학교를 다녔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성취를 바라보며, 나과 다른 삶의 궤적을 성찰한다. 꿈 돌봄노동자 동급생 작가 한강
[생활詩] 알기 쉬운 교육부의 초등돌봄 운영계획 – 리박스쿨, 빈틈을 노렸다 김현미2025년 9월 26일조회 317 초등돌봄교실의 현실을 풍자한 詩. 필수노동으로서의 돌봄의 중요성을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관리를 민간 위탁으로 넘기고 교사들을 저임금·불안정 노동으로 갈라치는 모순을 꼬집는다. 돌봄노동자 리박스쿨 초등돌봄 최저임금 필수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