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너머의 연대와 보살핌 – 『천 개의 파랑』을 통해 본 동물복지와 로봇권 홍순용2026년 1월 11일조회 1.1K 날카로운 시선과 사회 속에 너무 오래 머물다 보면, 가벼운 다정함조차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천 개의 파랑』은 이처럼 오래 구겨진 채로 방치돼 있던 감정의 주름 사이로, 조용하지만 분명한 온기를 전하는 작품이다. 이 책을 서사의 출발점으로 삼아, 오늘날 경주마를 둘러싼 동물복지 및 기관의 실태를 살펴보고, 인공지능 로봇의 권리문제를 에코휴머니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자 한다. AI 로봇 비인간존재 에코휴머니즘 전자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