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심각해져 가는 기후위기는 지구의 파괴만을 가져온 것이 아니다. 무기력, 불안, 우울로 아픔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생태 슬픔 또는 기후 우울은 심리적, 정신적 차원의 병리적 현상이기만 한 것일까? 모든 생명과 긴밀하게 연결된 우리의 존재에 대해 잠시 멈추어 함께 생각해 보고 싶다.
□ 주제 : 생태슬픔을 넘어 전환의 축복으로
□ 관련 글
생태 슬픔을 넘어 전환의 축복으로이나경(읽어보기)
내일을 향한 길: 나의 생태슬픔 이야기이나경(읽어보기)
□ 일시 : 2023년 12월 22일(금) 저녁 7시 줌(Zoom) 회의실
. 회의 ID: 847 0865 2124 암호: 0519
□ 신청 : 구글폼신청서
□ 발표 : 이나경(성가소비녀회 인천관구)
□ 논평 : 김진희(만화리통신 저자), 김지연(마을활동가)
□ 대상 : 생태위기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시민들
□ 주관 : 생태적지혜연구소협동조합
□ 주최 : 가치읽는생태포럼 벌새의 물한방물 준비팀 (구 생태주의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