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共有), 그 상상력의 한계를 허물자 – 『피지털 커먼즈』를 읽고 물루2022년 10월 3일조회 797 우리가 만든 콘텐츠뿐 아니라 감정, 정서, 생체 리듬까지 데이터로 만들어지는 데이터 세상에서 데이터 권력을 독과점하면서 공개하지 않는 플랫폼 자본주의와 기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이러한 인클로저 대항하여 이들 데이터가 공동자산화되고 호혜의 문화로, 서로 공생하는 실천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카피레프트 커먼즈 플랫폼 기업 플랫폼 자본주의 피키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