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한 달의 삶new 한승욱2025년 8월 3일조회 766 2023년 8월 11일 집에서 야간 근무를 하고 내게 쓴 메일을 옮겨 적는다. 계속 지상에 발을 붙이고 허무를 딛고 뿌리를 내리고 소망하는 나무가 되길 바라며. 검소 돈 예술가 태도 한달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