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학 조각모음] 오늘도 무사히, 별일 없이 산다new 이유진2025년 6월 18일조회 259 ‘무사하다’는 말과 ‘일없다’는 말은, 뜻이 같아야하는 것 같으면서도, 실제 사용에서는 다른 의미를 가진 것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더 많은 듯하다. 이 말들을 보다 세심히 살펴보고, 이 말들이 지금 여기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고민들과 어떻게 연관되어있는지 살펴본다. 노동 무사 일 장기하 한국철학 관련글 [한국철학 조각모음] 박혁거세 이야기로 읽는 자기객관화 [한국철학 조각모음] 한국적 수양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한국철학 조각모음] K컬처는 21세기 한국판 화이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