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댁 이야기] ㉗ 느그 아부지 초상은 집에서 할란다new 최은숙2025년 12월 18일조회 62 상덕 씨 부고를 들은 자식들과 친척들, 최씨 집안의 사람들이 와서 장레준비를 시작하고 상처한 후 재혼을 한 큰아들은 예상보다 많이 늦은 시간에 도착을 한다. 가족 고부갈등 자식 장례 초상 관련글 [보성댁 이야기] ㉔ “우리 큰아들이 장개를 잘 갔네.” [보성댁 이야기] ㉕ “나 서울에 요한이 입학식 갔다 올라요.” [보성댁 이야기] ㉖ 나가 고생한 것이 어찌케 커피 한 잔으로 다 때워지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