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가 역사를 만든다] ③ 스리랑카 청년들: 너희가 시작한 일을 보라!_by 조지 카치아피카스new 사드주네와 기계들2026년 2월 3일조회 418 20년 전만 해도 전국의 절반에 불과한 지역에서만 전기가 공급되었고, 학교와 일자리,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조차 거의 이용 불가능했던 사실은 중요하지 않았다. 2022년 젊은이들의 기대와 엘리트 정치인들이 만들어낸 치명적인 고통 사이의 격차는 점점 커져만 갔다. 폭발은 유일한 합리적 해결책이었다. 밤새 이어진 조용한 촛불 집회는 2022년 3월 31일 수백 명의 군중이 대통령 관저를 점령하는 사태로 번졌다. Z세대 권위주의 민주주의 청년 혁명 관련글 [GEN Z MAKES HISTORY 번역] ① 서문: Z세대가 역사를 만든다 [Z세대가 역사를 만든다] ② Z세대의 반란 — 사회정의의 기쁨을 위해 _by 타소스 타르기스
[Z세대가 역사를 만든다] ② Z세대의 반란 — 사회정의의 기쁨을 위해 _by 타소스 타르기스 사드주네와 기계들2026년 1월 11일조회 829 2011-2012년 글로벌 점거운동 15년 후 등장한 Z세대는 훨씬 더 황폐해진 세상—따라서 훨씬 더 솔직한 세상—에 살고 있다. 이 세대는 더 이상 개혁을 ‘믿지’ 않는다. 미래의 잔해 속에서 자라난 세대다. 권력을 장악할 필요조차 없다. 권력이 이미 데이터와 알고리즘, 환경, 그리고 신체 자체로 분산되어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점거운동이 도시 안에 ‘자율 공간’을 구축하려 했다면, Z세대는 네트워크화된 공동체와 분산된 운동, 일시적인 연대를 통해 영구적인 자율 상태에 산다. 작고 일상적인 불복종, 돌봄 공동체, 생태적 삶, 시스템과의 단절을 원한다. 더 이상 권력 장악이 아니라 소멸이다. 더 이상 선거, 사회민주주의, 위임은 없다. 의회의 완전한 소각과 민중회의(people’s assembly)의 창설이 있을 뿐이다. 항의와 개혁이 아닌, 절망자들의 봉기다. Z세대 권위주의 봉기 청년 혁명 관련글 [GEN Z MAKES HISTORY 번역] ① 서문: Z세대가 역사를 만든다
[GEN Z MAKES HISTORY 번역] ① 서문: Z세대가 역사를 만든다 사드주네와 기계들2025년 12월 26일조회 975 세상이 완전히 망해가는 줄 알았던 바로 그때, Z세대의 봉기가 여러 나라를 휩쓸며 죽음보다 삶을 더 중요하게 여기라고 외쳤다. 스리랑카·방글라데시·네팔·필리핀의 엘리트 부패, 인도네시아의 경찰 폭력, 가자 지구의 이스라엘 학살, 케냐의 세금 인상, 페루의 의무 연금 제도, 모로코의 터무니없이 부족한 병원, 마다가스카르의 전기와 물 같은 기본 서비스 부족 등, 더 나은 삶을 위한 투쟁에 나선 새로운 세대가 등장했다. Z세대가 놀랍도록 잘 보여주었듯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행동은 거리로 나서는 투쟁적인 시위이다. 우리는 Z세대의 영웅적인 정신을 계승하도록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 책자를 제작했다. Z세대 권위주의 민주주의 봉기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