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시민 VS 기후난민 한영미2022년 4월 26일조회 1.2K 뜻하지 않은 코시국 3년차, 지난 3월 동해안 산불이 그랬듯 예고없이 들이닥치는 재난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는, 기후위기 시대에 기후난민으로 남을 것인가, 기후시민으로 거듭날 것인가. 이제는 다시 소셜디자이너를 이야기할 때! 기후난민 기후시민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영청문 체념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