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혁명(Molecular Revolution) 생태적지혜2019년 4월 9일조회 2.4K 서로 연결되어 있는 생태계, 네트워크, 공동체는 작은 변화에 민감한 질서이며 그렇기 때문에 부드러운 사용과 돌봄, 욕망노동과 정동노동이 요구되는 질서다. 우리는 사회구조의 큰 변화에만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관계망과 배치의 변화를 위한 미세하고 작은 실천에도 주목해야 한다. 네트워크혁명 떡갈나무혁명 전환사회 탄소순환 펠릭스 가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