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유토피아 안내서] ④ 기후도시, 뉴 노멀 씨티new 김영준2025년 9월 26일조회 227 지금의 기후위기, 성장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이야기 중 하나는 바로 ‘도시’의 이야기인데, 파리시의 ‘15분 도시’나 암스테르담의 ‘도넛경제’ 도시, ‘슈퍼 이웃 공화국’ 실험을 통해, 도시의 변화가 탄소중립을 넘어,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지 살펴봅니다. 15분도시 기후도시 도넛경제 슈퍼이웃공화국 신유토피아 관련글 [新유토피아 안내서] ① 기후위기시대, 새 판 짜기 -기후생태헌법 [新유토피아 안내서] ② 민주주의의 과거가 현재를 살린다 [新유토피아 안내서] ③ 새로운 세상에는 새로운 이야기로 -메타 내러티브의 대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