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후위기는 여태 해결이 안 되고 있는가 -CCC의 비밀을 찾아서] ③ 기후위기 해결에 심리학이 중요한 이유는? (上)new

기후변화에 대한 행동을 촉구하려면 최선을 다해 양쪽 뇌 모두에 호소해야 한다. 먼저, 믿을 만한 출처에서 나온 정보임을 이성적 뇌가 납득할 수 있도록 충분한 데이터와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 동시에 긴급성, 근접성, 사회적 의미, 이야기, 경험에서 나온 비유 등의 도구를 활용하여 감정적 뇌를 끌어들이고 자극하는 형태로 그 데이터를 변환해야 한다

탄소중립 한다더니 기어중립하고 멈춰버린 정부와 국회

탄소중립 선언한 대통령은 졸속으로 탄소중립위원회 만들더니 탄소중립 불가능한 시나리오를 내놓고, 기후비상선언 결의한 국회는 국제기준에 턱없이 모자란 전혀 비상(?)하지 않은 법안을 통과시켰다. 더이상 정부와 국회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시민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왜 기후위기는 여태 해결이 안 되고 있는가 -CCC의 비밀을 찾아서] ② 마케팅, 기후위기 대응에는 불필요한 것일까?

마케팅의 핵심 원칙은, ‘청중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청중의 가치관을 바꾸려하지 말고, 행동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 ‘구체적’ 행동을 이끌어 내야 한다. 그리고 복잡한 것들을 최대한 단순화하여 설명해야 한다. 시민들을 상대로 하는 ‘공익마케팅’도 마찬가지이다.

[왜 기후위기는 여태 해결이 안 되고 있는가 -CCC의 비밀을 찾아서] ① 나의 커뮤니케이션 여행기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서는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데, 어째서 기후활동가나 기후전문가들조차도 편향 등 실질적인 사람들의 행동유무에 영향을 주는 ‘커뮤니케이션’관련 영역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을까? 기후과학처럼 많은 학자들의 연구결과가 있음에도 말이다. 이에 대해 필자가 고민하면서 만난 책들에 대해 하나씩 소개하는 전체 연재글의 도입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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