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⑥생쥐나라 고양이대표(마우스랜드)-인간작곡편new 김영준2025년 3월 11일조회 690 이번 곡은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곡으로,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 때마다, 보통의 시민들이 자신들과 다른 부류의 엘리트들을 선출하게 되는 아이러니를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비유를 통해 풍자하는 곡. 토미 더글라스의 유명한 연설 ‘마우스랜드’ 이야기로 만든 노래. 선거 시민의회 월간기후송 정치 직접민주주의 관련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③ 걷는 나무-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④ 걷는 나무- 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⑤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마우스랜드)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⑤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마우스랜드) -AI작곡편 김영준2025년 2월 11일조회 1.2K 이번 곡은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곡으로,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 때마다, 보통의 시민들이 자신들과 다른 부류의 엘리트들을 선출하게 되는 아이러니를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비유를 통해 풍자하는 곡. 토미 더글라스의 유명한 연설 《마우스랜드》 이야기로 만든 노래. AI대인간 민회 시민의회 월간기후송 직접민주주의 관련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② 차갑고 뜨거운(AMOC) -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③ 걷는 나무-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④ 걷는 나무- 인간작곡편
[콜로키움 특집] ② 논평- 기후리바이어던이 묻고 그린리바이어던이 답하다 김영준2025년 1월 26일조회 519 12.3 계엄사태를 통해 잘못된 정치의 위험성을 관찰할 수 있듯이,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은 새로운 정치적 위험과 소수자에 대한 핍박을 불러 올 수 도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자본주의의 위기 속에서 탈성장의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기후위기 리바이어던 민주주의 재난 적응 관련글 [콜로키움 특집] ① 위기의 시대, 새로운 정치적 상상력 – 『기후 리바이어던』과 기후정치 [콜로키움 특집] ③ 자유와 규제가 균형을 이루는 제3의 길을 모색하기- 『그린 리바이어던』 과 AI [콜로키움 특집] ④ 논평 : 세계 질서가 확립되면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 『그린 리바이어던』 에 묻는다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④ 걷는 나무- 인간작곡편 김영준2025년 1월 18일조회 677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AI가 만든 곡에 도전하여 인간인 필자가 만든 곡. ‘걷는 나무’라는 존재와 인간의 대조적인 모습을 통해 ‘생태적 지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곡. AI대인간 걷는나무 배치 생태적지혜 월간기후송 관련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① 차갑고 뜨거운(AMOC)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② 차갑고 뜨거운(AMOC) -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③ 걷는 나무-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③ 걷는 나무- AI작곡편 김영준2024년 12월 26일조회 1.1K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이번 곡은 ‘걷는 나무’라는 곡으로, 기후위기시대 나무라는 존재가 인간과 달리 어떻게 적응하고, 행동하고 있는지를 ‘소크라테아 엑소르히자’라는 나무를 통해 보여주는 곡. AI 공생 나무 역동성 월간기후송 관련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① 차갑고 뜨거운(AMOC)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② 차갑고 뜨거운(AMOC) -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② 차갑고 뜨거운(AMOC) -인간작곡편 김영준2024년 12월 11일조회 846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AI가 만든 ‘차갑고 뜨거운(AMOC)’이라는 곡에 도전하여 인간인 필자가 만든 곡. 현재 해류순환이 점점 느려지고 있고, 멀지않은 때 멈출 수도 있으며, 이는 빙하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을 노래로 표현한 곡. AI 빙하기 해류순환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① 차갑고 뜨거운(AMOC) -AI작곡편 김영준2024년 11월 26일조회 935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시즌2의 첫 번째 곡은 ‘차갑고 뜨거운(AMOC)’이라는 곡으로, 현재 해류순환이 점점 느려지고 있고, 멀지않은 때 멈출 수도 있으며, 이는 빙하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한 소식을 노래로 표현한 곡. AI 대서양 빙하기 월간기후송 해류순환붕괴 관련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⑦ 기후행진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⑧ 프리패스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⑨ 2041년 10월 21일 일기 -포스코 기후재판 최후진술서
기후 운동, 제3의 길을 찾아라 – 『착취 없는 세계를 위한 생태정치학』을 읽고 김영준2024년 9월 18일조회 512 머레이 북친의 ‘사회적 생태론’은 오늘날의 생태위기가 사회문제, 특히 인간 간의 권력문제에서 왔다고 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반자본주의적 지역자치 생태공동체의 연대 운동이라는 ‘코뮌주의’를 통해 사회문제와 생태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본다. 이를 에릭 올린 라이트의 ‘자본주의 잠식하기’ 모델과 비교해보면, 한국 기후운동에도 깊은 통찰들을 준다. 머레이 북친 사회적생태론 에릭 올린 라이트 자본주의 잠식하기 코뮌주의
배신당한 28번째 약속 –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28차 당사국총회(COP28)의 핵심의제 5가지 김영준2023년 12월 18일조회 971 주요 산유국인 아랍에미레이트(UAE)가 총회를 개최하고, 그 나라 최대석유회사 사장이 총회 의장을 맡으면서 시작부터 어긋난 당사국총회(COP28). 파리협약에 의해 처음으로 전 지구적 이행점검(GST)을 하는 중요한 총회였으나 화석연료 퇴출은 모호한 ‘전환’으로 물타기 되고, ‘손실과 피해 기금’은 지난 총회(COP27) 합의에 이어 세부운영 결정문이 채택되었으나, 현재까지 모인 기금은 피해를 입은 개도국 총손실의 0.2%에 불과한 상황이다. 그래서인지 블룸버그NEF는 COP28의 종합평가 점수를 10점 만점에 3.8점으로 낙제점을 주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 지구적 이행점검(GST) 결과 기존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계획(NDC)으로는 기후위기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이제 이런 방식의 국제협약 모델이 유효한지 돌아봐야 한다. COP28 국제협약 기후위기 당사국총회 화석연료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7가지 문제 김영준2023년 4월 11일조회 6.7K 국제사회의 약속도 못 지키고, 산업계의 이해만 충실히 반영하면서, 재생에너지는 줄이고 오로지 핵발전만 외치는, 법 위반에 절차적 하자까지 엉망진창인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기획의 문제점들을 정리했다. 기후위기 비판 제도 탄녹위 탄소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