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리포트 – 우리가 바라는 유니버스 한영미2022년 7월 26일조회 836 코로나의 틈을 타 메타버스가 강타한 세상, 뒤처질까 두려워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 불안감은 어쩌면 당연한 심리일 거다. 메타버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확장성을 부정할 이유는 없다. 다만 우리가 굳이 성급한 소비자가 될 필요는 없지 않을까. BTS 디지털전환 메타버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영청문
기후시민 VS 기후난민 한영미2022년 4월 26일조회 1.2K 뜻하지 않은 코시국 3년차, 지난 3월 동해안 산불이 그랬듯 예고없이 들이닥치는 재난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는, 기후위기 시대에 기후난민으로 남을 것인가, 기후시민으로 거듭날 것인가. 이제는 다시 소셜디자이너를 이야기할 때! 기후난민 기후시민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영청문 체념증후군
투명가방끈 운동과 진로에 대한 생각 한영미2022년 2월 11일조회 1.3K 대입 중심의 교육시스템과 줄 세우기 방식의 낙후된 경쟁사회도 이제쯤은 과감하게 끝내야 하지 않을까. 이 급변하는 시대에 인류의 ‘생존’이 걸린 ‘전환’과 ‘대안’의 상상력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둘러앉는 인디언 아이들의 지혜를 익히고, 좋은 삶이 궁극의 목적이 되어 경쟁하지 않는 자립이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일, 미래 진로의 해답이 여기에 있지 않을까. 미래진로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영청문 청소년 투명가방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