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레드 시밥2021년 9월 2일조회 1.1K 캐나다의 폭염, 캘리포니아의 화재, 독일의 홍수, 중국의 가뭄, 브라질의 가뭄 등 기후 양극단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IPCC가 '6차 평가 보고서'를 공개하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인류에 대한 '코드 레드' 즉 심각한 위기에 대한 경고"라고 평가했다. IPCC 기후위기 지구온난화 코드레드 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