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레드 시밥2021년 9월 2일조회 860 캐나다의 폭염, 캘리포니아의 화재, 독일의 홍수, 중국의 가뭄, 브라질의 가뭄 등 기후 양극단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IPCC가 '6차 평가 보고서'를 공개하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인류에 대한 '코드 레드' 즉 심각한 위기에 대한 경고"라고 평가했다. IPCC 기후위기 지구온난화 코드레드 탄소
[글이 그린 그림] 빼앗긴 봄에도 봄은 오는가? 시밥2021년 3월 25일조회 971 2021년 3월 3일 미얀마 반쿠데타 시위에 참여했던 19세 여성 치알 신(Kyal Sin)이 머리에 총탄을 맞고 사망했다. 그녀의 피 묻은 셔츠에 적혀있던 'Everything Will be OK!'는 이제 미얀마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상징하는 문구가 되었다. Everything Will be OK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평화
[글이 그린 그림] 파이어네이도 시밥2020년 8월 25일조회 1.2K 기후 위기로 지구가 몸살을 앓는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소용돌이 불기둥인 ‘파이어네이도(firenado)’가 관측됐다. 기상이변 기후위기 산불 파이어네이도 팍스아메리카나
[글이 그린 그림] 새우사냥 시밥2020년 6월 25일조회 1.6K 남극 생태계의 뿌리인 크릴새우의 개체 수가 위협받으며 남극 생태계가 위험에 처해있다. 고래 멸종위기 생물종다양성 크릴새우 펭귄
[글이 그린 그림] 0422 지구의 날 시밥2020년 4월 25일조회 1.3K 이슬에 돋아난 영롱한 퇴적들이 나뭇잎에 새겨진 태양의 수줍음이 순리대로 살아가는 개똥벌레의 개똥철학이 고즈넉한 파동으로 일렁이는 폭풍전야 기후변화 생태계 지구의 날 지구종말시계 폭풍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