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댁이야기] ⑧ 코삐뚤이 신랑 최은숙2022년 12월 11일조회 691 처녀적 보성댁은 수녀가 되고 싶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수녀가 되기를 포기하고 어머니를 도우며 산다. 중매가 들어와, 친구들보다 늦은 나이에 자신처럼 천주교 신자인 남편과 혼인을 한다. 가난 근대 여성 중매 혼인 관련글 [보성댁 이야기] ⑦ “느그 살림 친정 밑에 다 쓸어 열라고 흐냐?” [보성댁 이야기] ⑥ 느그 각시가 쏘삭거렜제? [보성댁 이야기] ⑤ 가난한 집안의 맏딸과 여동생들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