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가타리공부모임_천개의고원 4회(online)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의 『천개의 고원』(2001, 새물결)에 관한 들뢰즈가타리모임이 2021년 10월 19일(화) 오전10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11월 30일(화)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는 『천개의 고원』 3장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일시 : 2021년 9월 7일(화) 오전10시


커리큘럼 :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천개의 고원』(2001, 새물결), 8장

■내용

내용

1. 기관없는 신체는 알상태로서의 잠재성의 신체를 드러낸다. 공동체에서는 강렬도가 뜨거워지면 불쑥 발 역할을 하는 사람이, 불쑥 손 역할을 하는 사람이, 불쑥 입 역할을 하는 사람이 출현한다. 이는 기능적으로 미리 주어져 있는 유기체가 아니라는 점에서 기관 없는 신체가 만든 일관성의 구도를 드러낸다.

2. 궁정풍 연애라는 옆으로 나비짓하는 연예와 기사도 풍의 연애가 결합되면 어떤 길항작용을 할까 상상해 본다.

3. 손-커뮤니케이션이 젊은 세대라면 입 커뮤니케이션은 어르신 들이다. 텍스트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회적 배치는 손과 컴퓨터, 스마트론으로 이루어진 색다른 기관들을 배태하고 있다. 그러한 다양한 기관들의 출현은 잠재성의 신체인 기관 없는 신체에서 만들어진 출현적 기관이다.

4. 기관 없는 신체는 매일 이루어지는 사건을 만들어낸다. 그것은 사회체이자, 실제 우리의 몸이기도 하다.

5. 욕망 특히 돈의 욕망이 기관 없는 신체라는 점이 주목된다.

6. 마조히스트의 신체는 실패한 기관 없는 신체 만드는 법이다. 수동과 능동의 한쌍은 언제나 스위칭되면서 역할바꾸기를 한다. 그것은 하나의 실험으로서의 의미를 갖지만, 사회체에 적용되면 파시즘의 물결을 만든다.

■다음일정 : 2021년 11월 30일( 화 ) 오전10시


■다음커리큘럼 : 『천개의 고원』 3장. 기원전 1만년 도덕의 지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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