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매달린 자들의 도시: 18세기 런던, 커먼즈의 범죄화와 죽음통치new 권범철2026년 10월 18일조회 99 이 글은 역사학자 피터 라인보우의 『목매달린 자들의 런던: 18세기 영국 노동계급 공통장의 죽음과 삶』을 소개하는 글이다. 특히 인클로저를 통해 시골의 공유지(커먼즈)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18세기 대도시 런던에서 어떻게 새로운 커먼즈를 구성해나갔는지, 생산 재료를 전유하는 그 구성 방식에 지배 계급은 어떻게 대응했는지, 런던의 다중은 어떻게 마침내 타이번의 교수형으로 대표되는 죽음통치를 위기에 빠뜨렸는지, 그러나 임금은 어떻게 새로운 훈육의 장치로 등장했는지를 살핀다. 라인보우 런던 범죄화 죽음통치 커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