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철학하기] ⑤ 밈으로 진화하기new

티모시 모튼의 『생태적 사유』를 천천히 읽으며 드는 생각들을 따라간다. 그의 글에서 ‘happily’라는 단어를 ‘행복하게라고 해석하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청소년들과 ’행복 찾기‘를 하며 행복한 순간을 떠올려보고 기록하며 ’좋은 삶‘을 발견하길 기대한다.

[마을에서 철학하기] ④ 평범하게 안 평범한 평범함

진짜 삶의 고수는 생각보다 평범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할수록 평범하고도 안 평범하다. 의욕을 가지고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은 오히려 하수가 아닐까. 바로 나처럼.

[마을에서 철학하기] ③ 생태적 사유에 갈기갈기 조각난 마음

『생태적 사유』를 읽으며 ‘ecological mind’와 ‘ecological thought’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느낌적인 느낌은 있지만 깊은 사유의 길을 찾지 못한 실천은 지속적이지 않아 무력한 현 상황을 인식했다.

[마을에서 철학하기] ② 길 없는 숲에 조약돌 놓기

생태 철학자 티모시 모튼의 ‘생태적 사유’( The Ecological Thought) 독서 노트- ‘모든 것이 상호 연결되어 있음’을 아는 건 낯설고 무섭도록 쉽다고 한다. 나는 ‘왜 알겠는데 모르겠지?’ 라는 질문을 품는다. 이 질문을 탐색하는 사유는 나의 것이 아닌 모튼의 사유와 나의 경험이 만난 비인간 존재가 아닐까. 이해되지 않는 모호한 상태에서 읽어가지만 길 없는 숲에 조약돌을 놓아 돌아올 길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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