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장] ④ 어쩌다 사장이라니, 좀 울고 싶다. 이상영2021년 12월 17일조회 992 마을회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내에 임대한 가게는 10년 간 前 이장들의 인척들과 지인들에게 재임대되었고, 그 수익은 고스란히 이들에게 돌아갔다. 논의 끝에 마을가게를 직영으로 하기로 결정했고, 자영업을 한번도 꿈꾸어 본 적이 없던 나는 어쩌다 사장이 되었다. 마을가게 선흘2리 어쩌다사장 어쩌다이장 제주 관련글 [어쩌다 이장] ③ 소송은 내 운명? [어쩌다 이장] ② 주민과 리민 사이, 새로운 길 찾기 [어쩌다 이장] ① 눈과 함께 시작된 이장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