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장] ⑳ 돈으로 안 되는 일도 있다 이상영2023년 6월 11일조회 506 지난 5월 12일은 제주동물테마파크 서경선 대표와 선흘2리 전(前) 이장이 서로 돈을 주고받은 배임 혐의로 기소된 지 무려 2년 만에 1심 선고를 받는 날이다. 국내 최대 로펌 변호사들을 선임한 재벌가 큰딸은 웃으며 법정에 들어섰지만 잠시 후 굳은 표정으로 빠져나갔다. 김앤장 배임 이장 제주 제주동물테마파크 관련글 [어쩌다 이장] ⑲ 예지몽(叡智夢), 일장춘몽(一場春夢) [어쩌다 이장] ⑱ 마라도 고양이와 비행기 [어쩌다 이장] ⑰ 주민의 안부를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