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구조 신호와 노동절 김현우2021년 4월 10일조회 1.6K 노동자들에게 기후위기는 먼 문제가 아니다. 기업과 정부에만 기후위기 대응을 맡겨놓는 것이 아니라 노동운동, 인권운동, 환경운동을 잇는 정의로운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위기는 노동과 환경 사이의 끊어진 매듭을 다시 이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기후위기 노동절 메이데이 정의로운 전환 탄소사회의 종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