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댁 이야기] ⑨ 일자리 따라 순천에서 광양으로 최은숙2023년 1월 11일조회 529 시간이 흘러 큰아들이 국민학교에 입학하고 보성댁 작은어머니댁 막내아들과 함께 학교를 다닌다. 보성댁 남편 상덕씨는 광양 성당에 일자리를 얻고 가족이 광양으로 이사를 간다. 그곳에 살면서 첫 딸아이를 얻는다. 가족 근대사 독백 세대 여성 관련글 [보성댁이야기] ⑧ 코삐뚤이 신랑 [보성댁 이야기] ⑦ “느그 살림 친정 밑에 다 쓸어 열라고 흐냐?” [보성댁 이야기] ⑥ 느그 각시가 쏘삭거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