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모여 삶을 읽는 곳- 『도서관은 살아 있다』를 읽고new 이환성2025년 10월 3일조회 16 모든 세대와 계층이 이용하는 공공 도서관은 단순히 책만을 읽는 한정적인 공간이 아니라, 나와 다른 타인을 읽는 곳이기도 하며,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지는 살아 움직이는 공간, 그리고 공동체가 서로 소통하며 공감을 키우는 공간이기도 하다. 또한 도서관은 누구나 공짜로 갈 수 있는 공간,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공공의 공간이다. 공공도서관 공공의 공간 공동체 삶 읽기 소통공간 관련글 기후의 경고, 성장의 신화를 멈춰라 – 『미래를 위한 새로운 생각』을 읽고 도시, 욕망을 넘어 생태를 품다 – 『도시 인문학』을 읽고 민주주의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국가의 딜레마』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