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매거진 <생태적지혜> 제6회 생태적낭독회_#농사

* 생태적지혜와 농사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생태적지혜》 속 #해시태그를 따라가면서 
연관된 글을 함께 읽고, 토론하고, 
비어있는 행간을 찰진 이야기들로 채워갑니다. 

■ 오늘의 키워드 : #농사

■ 함께 읽고 생각할 텍스트

꽃들이 하는 말 – 농사지으며 만난 기후위기 by 이슬

복잡한 관계들을 이해하고, 서로 돌봄에 힘쓰는 것이 농사 by 아메바

■ 텍스트에 밑줄 긋기

농사를 짓다 보면 아주 가까이에 다가온 기후위기를 만난다. 이르게 심어도 늦게 심어도 영글기 어려운 메주콩 속에서, 배배 타다 뒤늦게 알이 차는데 또 내리 내린 비에 물러버린 감자로도 만난다. 이른 봄 철모르고 펴버린 벚꽃과 조팝나무꽃과 오동나무꽃에서도. – 이슬 「꽃들이 하는 말 – 농사지으며 만난 기후위기」 중

탄소의 순환은 생명활동의 결과이다. 저 밤하늘의 별들을 이해하는 것보다 지구를 이해하는 것이 훨씬 어려운 이유는 지구상의 생명활동으로 만들어진 복잡한 관계와 순환과정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농사를 머리를 써서 이해하겠다는 것은 거의 무한에 가까운 것을 알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 훌륭한 농부들은 정성을 다해 돌본다. 하지만 돌봄에는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과정들도 있다. – 아메바 「복잡한 관계들을 이해하고, 서로 돌봄에 힘쓰는 것이 농사」 중

생태적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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