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새롭게 감각하고 다시 물어야 하는가? –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에 부쳐new 강유진2026년 6월 26일조회 122 데미언 허스트의 전시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의 작품에는 상어가 재료로 사용된다. 죽음에 대해 말하기 위해 비인간 동물의 생명을 도구화하는 것이 정당한가. ‘국립’‘현대’미술관은 이 작품을 어떤 정치적 윤리적 맥락에서 초청했는가. 미술관의 재료가 된 동물을 애도하고, 예술에 대해 질문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데미안 허스트 동물권 애도 예술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