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냥툰] ⑧ 홀로코스트(Holocaust)

해마다 약 250만 마리의 동물들이 동물실험으로 희생된다. 이들도 인간처럼 슬퍼하고, 고통받고, 두려움에 고통받는 생명이다. 비윤리적인 동물실험에 반대한다면, '대체실험' 혹은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상품을 사용하고, 동물권을 위해 노력하는 정당이나 NGO를 후원하는 등 대안에 대해 고민해 보자.

우리는 무엇을 새롭게 감각하고 다시 물어야 하는가? –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에 부쳐

데이미언 허스트의 전시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의 작품에는 상어가 재료로 사용된다. 죽음에 대해 말하기 위해 비인간 동물의 생명을 도구화하는 것이 정당한가. ‘국립’‘현대’미술관은 이 작품을 어떤 정치적 윤리적 맥락에서 초청했는가. 미술관의 재료가 된 동물을 애도하고, 예술에 대해 질문한다.

[비아냥툰] ⑦ 치킨의 탄생 4화 : 앵그리 버드(4)

공장식 축산 시스템이 우리 사회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기후위기를 심화시키는 데 어떤 방식으로 개입하는지 함께 고민해 보자.

[비아냥툰] ⑥ 치킨의 탄생 3화 : 앵그리 버드(3)

공장식 축산 시스템 속에서 닭들은 어떻게 살아가다가, 어떤 방식으로 도축되어, 우리 눈앞에 ‘치킨’의 형태로 도착하는가?

[비아냥툰] ④ 치킨의 탄생 1화 : 앵그리 버드

2016년 한해 동안 조류독감으로 살처분된 닭·오리 등의 가금류 3000만. 사실 조류독감은 무서운 질병이 아니라 말 그대로 ‘새들이 걸리는 감기’일 뿐이다. 사람이 독감에 걸린다고 죽지 않듯 새들도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독감으로 죽지 않는다. 길거리의 비둘기나 야생철새가 조류독감으로 폐사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왜 유독 공장식 축산에서만 수천만의 생명이 죽어나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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