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대고 비건] ⑬ 할머니와 문어new 김이중2025년 10월 3일조회 15 할머니의 104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차려진 생신상 위 문어를 보며 생각했습니다. “저 존재가 할머니보다 존중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동물권 물살이 비건 존재 종차별주의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⑩ 새우의 마음 [무턱대고 비건] ⑪ 세로의 탈출 [무턱대고 비건] ⑫ 까치와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