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 탄잡채 네트워크 연결하기 오민우2023년 4월 11일조회 485 무한성장하는 자본주의의 생명착취에 저항하기 위해 서로 연결되어 동료를 만들어가는 지역의 비건 공동체 “탄잡채(탄소 잡는 채식생활) 네트워크”를 소개합니다. 공동체 기후위기 비건 지역 채식
[무턱대고 비건] ⑦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느타리버섯(후편) 김이중2023년 1월 3일조회 469 채식 생활을 유지하는 데 큰 힘이 되었지만, 어느 순간 사라져버린 한 느타리버섯을 찾아서 여행을 떠났습니다. 흥미로운 상황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고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관계 느타리 만남 버섯 비건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⑥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느타리버섯(전편) [무턱대고 비건] ⑤ 비건과 돌봄 [무턱대고 비건] ④ 논비건 h와 1박 2일 여행
[무턱대고 비건] ⑥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느타리버섯(전편) 김이중2022년 12월 3일조회 511 채식하면서 만난 어느 느타리버섯에 감동해서 그 느타리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글로 써 봤습니다. 나눔 버섯 비건 직거래 채식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⑤ 비건과 돌봄 [무턱대고 비건] ④ 논비건 h와 1박 2일 여행 [무턱대고 비건] ③ 비건은 체취가 없다고?
[무턱대고 비건] ⑤ 비건과 돌봄 김이중2022년 9월 3일조회 499 3박 4일간 논산집에 계신 할머니와 집에서 기르는 동물들을 돌보게 됐습니다. 일이 끝난 후에도 자꾸 생각나고 그 공간에서의 감각이 생생해서 글로 정리했습니다. 요양보호사의 직업윤리 중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비밀로 유지한다’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할머니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글을 쓰려 노력했습니다. 돌봄 동물 비건 요양보호사 할머니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④ 논비건 h와 1박 2일 여행 [무턱대고 비건] ③ 비건은 체취가 없다고? [무턱대고 비건] ② 10년 차 아마추어 비건
[무턱대고 비건] ④ 논비건 h와 1박 2일 여행 김이중2022년 8월 3일조회 551 비건인 저는 친구들을 만날 때 항상 먹을 것을 준비해서 갑니다. 문득 사전 준비 없이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면 어떤 상황이 생길지 궁금해졌고 친구와 1박 2일 무계획 여행을 떠났습니다. 먹거리 무계획 불편 비건 여행
[무턱대고 비건] ③ 비건은 체취가 없다고? 김이중2022년 5월 3일조회 1.4K 채식하는 동안 벌어진 몸과 마음의 변화에 관하여. 건강 비건 식단 식욕 실패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① 내가 채식을 시작한 이유 [무턱대고 비건] ② 10년 차 아마추어 비건
“비건한답시고”라니? 김캐롤2022년 4월 10일조회 629 비거니즘이 이슈가 되는 만큼 몰이해에서 비롯한 비난도 따르고 있다. 비건에 대한 잘못된 비판을, 그리고 그 기저에 있는 생각들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파헤쳐 보았다. 대체육 비거니즘 비건 탄소발자국 환경
어떤 옷인지가 곧 환경이다 김캐롤2022년 3월 11일조회 1.2K 일상에서 비건을 실천하고 싶나요? 비건은 단순히 채식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동물 착취가 없으면서도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의생활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동물권 미세 플라스틱 비건 에코워싱 옷
나는 어떻게 비건이 되었나? 김캐롤2022년 3월 3일조회 625 육식정상성 사회에서 살아온 청소년이 어떻게 비건을 다짐했는지, 실천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기억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다음 끼니에는 동물의 죽음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점점 변하기를 바랍니다. 동물권 비건 채식 채식급식권 청소년
[무턱대고 비건] ① 내가 채식을 시작한 이유 김이중2022년 2월 26일조회 986 오보 채식으로 시작해서 비건이 된 지 1년이 지났다. 경력(?)도 짧고 아직 채식에 관해 잘 모른다. 그래서 전문적인 정보전달 대신 채식을 둘러싼 내 삶의 모습을 쓰려 한다. 미술 비건 삶예술 실험 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