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살아가기 – 『몸의 인지과학』을 읽고 배선우2022년 1월 2일조회 1.6K 불교사상과 인지과학을 통해 공통으로 밝혀진 사실은, 자아라는 것은 없으며 확고하게 고정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계란 개체가 환경과 함께 벌이는 구조적 연합의 산물이다. 이러한 세계관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는 명상이다. 명상 발제론 불교사상 세계관 인지과학
공동체연구모임_『몸의 인지과학』 2회(online) 생태적지혜2021년 2월 25일조회 920 『몸의 인지과학』(2013, 김영사)에 관한 공동체연구모임이 2021년 2월 22일(월) 오후7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3월 22일(월)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는 군지 페기오유키오 저, 『무리는 생각한다』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바렐라 발제론 인지과학 창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