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살아가기 – 『몸의 인지과학』을 읽고

불교사상과 인지과학을 통해 공통으로 밝혀진 사실은, 자아라는 것은 없으며 확고하게 고정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계란 개체가 환경과 함께 벌이는 구조적 연합의 산물이다. 이러한 세계관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는 명상이다.

공동체연구모임_『몸의 인지과학』 3회(online)

『몸의 인지과학』(2013, 김영사)에 관한 공동체연구모임이 2021년 3월 22일(월) 오후7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4월 21일(수)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는 군지 페기오유키오 저, 『무리는 생각한다』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공동체연구모임_『몸의 인지과학』 2회(online)

『몸의 인지과학』(2013, 김영사)에 관한 공동체연구모임이 2021년 2월 22일(월) 오후7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3월 22일(월)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는 군지 페기오유키오 저, 『무리는 생각한다』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공동체연구모임 – 『몸의 인지과학』 1회(online)

『몸의 인지과학』(2013, 김영사)에 관한 공동체연구모임이 2021년 1월 19일(화) 오후7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2월 22일(월)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도 『몸의 인지과학』 후반부를 마저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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