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돌봄-영케어러의 아버지 돌봄 기록지② 동그랑2022년 8월 18일조회 875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긴 아버지는 당장은 입으로 식사할 수 없었고 호흡기에 의지해 호흡해야 했다. 걸을 수 없었고, 소변이나 대변을 보기 전에 의사 표현을 제때 하지 못했다. 말도 뭉개졌다. 못 알아들을 발음들로 겨우 목소리를 낼 뿐이다. 과연 나아질까? 다치기 전 지랄 맞던 그 아버지로 돌아올 수 있을까? 가족돌봄청년 돌봄 아버지 정동 정동적사건으로서의 돌봄 관련글 가정과 돌봄-영케어러의 아버지 돌봄 기록지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