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장] ⑲ 예지몽(叡智夢), 일장춘몽(一場春夢) 이상영2023년 5월 18일조회 519 이빨이 빠지는 꿈은 흉몽인가, 예지몽인가, 일장춘몽인가. 불길한 꿈을 꾸고 난 후 마을에 불길한 일이 닥쳤지만 한편으로는 시원하게 해결되었으니, 이 ‘어쩌다 이장’에게도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이 생긴 게 아닐까? 마을 선흘2리 이장 제주 주민동의 관련글 [어쩌다 이장] ⑱ 마라도 고양이와 비행기 [어쩌다 이장] ⑰ 주민의 안부를 묻다 [어쩌다 이장] ⑯ 마을주민이 원하는 상생협약 체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