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하고 싶다, 죄책감 마일리지 박혜림2021년 8월 10일조회 1.3K 비건라이프를 선택해도 어쩔 수 없이 사용하고 버리게 되는 플라스틱, 비닐이 엄청나다. 아무리 로컬에서 제철 식재료를 구입해도 탄소 배출로 부터는 자유로울 수 없다. 개인이 어떻게 살아야 작은 생명체에게 해를 덜 끼칠까? 이 뜨거운 시국에 기업과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비건지향인이 2021년을 사는 데엔 커다란 불안과 슬픔이 따른다. 신인류가 24시간 배출하는 오염물질들을 알아보고 대책을 강구하고자 한다. 동물권 비건 제로웨이스트 탄소발자국 푸드마일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