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가타리공부모임_천개의고원 1회(online)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의 『천개의 고원』(2001, 새물결)에 관한 들뢰즈가타리모임이 2021년 7월 6일(화) 오전10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8월 10일(화)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는 『천개의 고원』 2장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들뢰즈가타리공부모임_천개의고원 1회(online)

일시 : 2021년 7월 6일(화) 오전10시

커리큘럼 :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천개의 고원』(2001, 새물결)

내용

1. 이 자리에서는 리좀과 나무 구조의 차이점에 대한 각각의 생각을 얘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리좀은 도주선을 통해서 견고한 분할선과 유연한 분할선으로만 머무는 현대인들의 탈주로를 개척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그저 이음새가 아니라, 탈주로라는 점에서의 의미를 부각할 필요가 있다.

2. 리좀은 지도제작을 통해서 무의식을 사본화하는 수준을 넘어서 구성하고 생성시키는 원리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되기의 지도제작은 모방을 넘어선 차이의 미세화의 원리를 통한 과정형적이고 진행형적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3. 장자에서는 못생긴 나무에 대한 비유가 나온다. 여기서 자발적인 것 자체에 대한 비주류화의 논리가 관철되는 문명의 상황이 등장한다. 자발적인 움직임을 잉여라고 여기는 상황은 무대와 관객을 설립하여 이를 동원하려는 근대적인 의도에 의해서 조작된다.

4. 풀뿌리민주주의에서 풀뿌리 개념은 서로 아래로 연결된 강렬한 것으로 재탄생해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풀뿌리는 향토성이나 토착성의 이야기구조가 아닌 관계성의 이야기구조에 의해서 완성될 것이다.

다음일정 : 2021년 8월 10일( 화 ) 오전10시

다음커리큘럼 : 『천개의 고원』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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