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농부 이야기] ② 토종의 살림살이new 쪼2026년 1월 18일조회 493 생태학이라는 용어를 처음 쓴 에른스트 헤켈은 이를 ‘자연의 경제’라고 불렀습니다. 인간뿐 아니라 자연도 살림살이를 한다고 이해한 것이지요. 자연의 살림살이를 배운 토종은 시중에 파는 종자들과는 다른 경제생활을 합니다. 자식보다는 흙 속 공동체에 더 공을 들이는 겁니다. 토종은 왜 그런 살림을 꾸리는지 살펴봅니다. 공동체 농생태학 돌봄 살림 토종 관련글 [장흥 농부 이야기] ① 쌀의 미식학
농부가 정치경제학을 만날 때 -『한 미식가의 자본주의 가이드』를 읽고 쪼2025년 12월 26일조회 897 『한 미식가의 자본주의 가이드』 책의 소감문입니다. ‘왜 유기농산물이 그렇게 비싼가?가 아니라 왜 유기농산물이 좀 더 비싸지 않은가?라는 저자의 질문을 토대로 자본주의 체제에서 농산물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살펴봅니다. 농부 미식 에릭 홀트 히메네스 정치경제학 한 미식가의 자본주의 가이드
[장흥 농부 이야기] ① 쌀의 미식학 쪼2025년 12월 11일조회 848 맛있는 쌀은 농사 기술보다는 흙, 바람, 햇빛, 바람, 자연과 어떤 관계를 맺으며 키웠는지에 달려 있음을, 농부의 시각으로 풀어보았습니다. 농업 식량 전통농법 지속가능 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