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용기가 되어] ③ 희망배를 만드는 무지개 조선소new

2025년, 노동자를 가두는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에 맞서 싸운 한화오션 노동자들과 연대 밥상을 나누었다. 채식으로 차린 평등한 밥상을 모두 맛있게 먹어주어 감사했다. 앞으로도 꼭 시간을 내어, 이 땅에서 생명과 평화, 평등을 위해 싸우는 자리에 평등한 채식 밥상으로 찾아가고 싶다는 꿈을 꾼다.

[서로의 용기가 되어] ① 크리스마스의 기적, 2022년 12월 23일

작공은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위치한 대안교육 기관이다. 공식 이름은 청소년도서관 작공. 보호종료 청년들의 징검다리 쉼터이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아지트 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곳의 아이들 30명에게 제대로 된 밥을 먹이겠다고, D-day를 정하고, 알음알음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각자 기꺼이 일을 떠맡아하며 기적의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냈던, 음식을 둘러싼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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