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용기가 되어] ③ 희망배를 만드는 무지개 조선소new

2025년, 노동자를 가두는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에 맞서 싸운 한화오션 노동자들과 연대 밥상을 나누었다. 채식으로 차린 평등한 밥상을 모두 맛있게 먹어주어 감사했다. 앞으로도 꼭 시간을 내어, 이 땅에서 생명과 평화, 평등을 위해 싸우는 자리에 평등한 채식 밥상으로 찾아가고 싶다는 꿈을 꾼다.

다르게 함께 먹기 위한 방법들 – 『채식, 공존의 밥상』 을 읽고 

우리가 깊은 생각 없이 육류를 즐기는 사이에 지구촌은 여름철의 폭염과 저개발 국가의 상시적인 식량부족 상태를 만들었다. 이처럼 육류를 즐기고자 하는 우리의 욕망은 건강 문제를 훨씬 넘어서, 환경문제와 인권 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지구 생태계와 우리 몸을 살리는 방안으로 저자들은 채식을 이야기한다.

[채식만남] ⑤ 살리는 밥상, 함께 살아가는 길

생명 존중과 생태적 전환을 실천하는 비건활동가. 어릴 적 도살 경험이 채식의 계기가 되었고, 지금은 동물을 소비하지 않는 비건으로 살아간다. 채식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구조적 폭력에 대한 저항이며, 동물권은 인권과 생명권의 연장이라고 믿는다. 가공품과 수입산을 지양하고, 제철 국산 식재료로 비건 밥상을 차리며 지역 사회와 연결된다. 그녀는 오늘도 평등하고 정의로운 전환의 시작으로서 밥상을 차린다.

[지금 여기 가까이] ⑬ 먹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 여기 가까이] 시리즈는 단행본 『저성장 시대의 행복사회』(삼인, 2017)의 내용을 나누어 연재하고 있다. ‘저성장을 넘어 탈성장을 바라보는 시대에, 가난하고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지금, 여기, 가까이’에서 찾고자 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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