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그린 그림] 빼앗긴 봄에도 봄은 오는가? 시밥2021년 3월 25일조회 1.2K 2021년 3월 3일 미얀마 반쿠데타 시위에 참여했던 19세 여성 치알 신(Kyal Sin)이 머리에 총탄을 맞고 사망했다. 그녀의 피 묻은 셔츠에 적혀있던 'Everything Will be OK!'는 이제 미얀마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상징하는 문구가 되었다. Everything Will be OK 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