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번외편】인간 vs. AI, 탄소배출이 더 많은 음원 제작방식은?new

이번 월간 기후송은 번외편. 작곡 대신 전통적인 음원제작 방식과 AI를 활용한 음원제작 방식 중 어느 것이 더 많은 전력소비를 하는지 따져보고, 앞으로 음원제작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모색해 보는 내용.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⑨ 톱니바퀴 속 피어난-AI 작곡편

이번 곡은 ‘톱니바퀴 속 피어난’이란 곡입니다, 고(故) 김용균 노동자와 같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또 다시 발생한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충현 노동자를 위한 추모의 노래입니다.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⑧ 낮은 곳으로 흐르는 강 -AI작곡편

이번 곡은 ‘낮은 곳으로 흐르는 강’이라는 곡으로, 세종보 천막농성 1주년을 맞아 제작된 다큐에서 말하는 주요 메시지로 만든 노래. 우리의 높아지는 욕망과 달리 강은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는 메시지의 노래.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⑦ 함께 흐르는 강 -AI작곡편

이번 곡은 ‘함께 흐르는 강’이라는 곡으로, 생명의 강인 금강은 지금처럼 계속 흘러야 하고, 우리가 그 길에 함께 서서 외치겠다는 염원과 의지를 담은 노래. 금강 세종보 재가동에 반대하여 천막농성장이 세워졌고, 이후 300일 투쟁문화제 초대글의 내용으로 만들어진 노래.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⑥생쥐나라 고양이대표(마우스랜드)-인간작곡편

이번 곡은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곡으로,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 때마다, 보통의 시민들이 자신들과 다른 부류의 엘리트들을 선출하게 되는 아이러니를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비유를 통해 풍자하는 곡. 토미 더글라스의 유명한 연설 ‘마우스랜드’ 이야기로 만든 노래.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⑤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마우스랜드) -AI작곡편

이번 곡은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곡으로,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 때마다, 보통의 시민들이 자신들과 다른 부류의 엘리트들을 선출하게 되는 아이러니를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비유를 통해 풍자하는 곡. 토미 더글라스의 유명한 연설 《마우스랜드》 이야기로 만든 노래.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④ 걷는 나무- 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AI가 만든 곡에 도전하여 인간인 필자가 만든 곡. ‘걷는 나무’라는 존재와 인간의 대조적인 모습을 통해 ‘생태적 지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곡.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③ 걷는 나무- AI작곡편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이번 곡은 ‘걷는 나무’라는 곡으로, 기후위기시대 나무라는 존재가 인간과 달리 어떻게 적응하고, 행동하고 있는지를 ‘소크라테아 엑소르히자’라는 나무를 통해 보여주는 곡.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① 차갑고 뜨거운(AMOC) -AI작곡편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시즌2의 첫 번째 곡은 ‘차갑고 뜨거운(AMOC)’이라는 곡으로, 현재 해류순환이 점점 느려지고 있고, 멀지않은 때 멈출 수도 있으며, 이는 빙하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한 소식을 노래로 표현한 곡.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⑧ 프리패스

〈월간 기후송〉의 작곡 일지 10월편(여덟 번째 곡). 이번 달 노래는 ‘프리패스’라는 곡으로, 물가 상승, 유류세 상승, 금리 인상으로 인해 부채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독일의 ‘9유로 티켓’처럼 교통비 지원을 통해 가계경제를 안정시키고 기후위기에도 대응하자는 곡.

맨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