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어른들의 근황을 살피는 온마을사우나 김사장 초록나무2022년 10월 11일조회 525 20년째 D동에서 온마을사우나를 운영하고 계시는 김사장님은 자연스럽게 마을 어른들의 건강을 살피는 습관이 생겼다. 오랜 단골손님이 된 어르신 중에는 어느덧 80이 넘은 분들이 많다. 이런 분이 평상시와 다른 모습을 보일 때는 치매 초기인 경우가 많았다. 관계 노인 마을 치매 헬스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