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유토피아 안내서] ① 기후위기시대, 새 판 짜기 -기후생태헌법

기후위기는 기후재난, 사회적 위기, 생태위기라는 예측불허의 새 국면을 맞게 했다. 더 이상의 과거의 규칙으로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따라서 이제 국가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헌법을 기후생태헌법으로 개정해야 한다. 7공화국은 생태공화국이 되어야 한다.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⑧ 낮은 곳으로 흐르는 강 -AI작곡편

이번 곡은 ‘낮은 곳으로 흐르는 강’이라는 곡으로, 세종보 천막농성 1주년을 맞아 제작된 다큐에서 말하는 주요 메시지로 만든 노래. 우리의 높아지는 욕망과 달리 강은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는 메시지의 노래.

[新유토피아 안내서] 프롤로그: 새 문명을 찾아 떠나는 여행지도

지구평균기온 1.5도의 한계를 넘어선 기후위기시대, 계엄과 탄핵사태를 겪으며 이제 이전과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지 않을 수 없는 때이다. 우리의 민주주의와 헌법, 새로운 서사, 탈성장 사회로 가기 위한 정치사회경제원리를 세우고, 그러한 사회를 구현한 도시의 건설, 급변점이 가까운 시대 미래 예측, 위기에도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제언의 프롤로그이다.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⑦ 함께 흐르는 강 -AI작곡편

이번 곡은 ‘함께 흐르는 강’이라는 곡으로, 생명의 강인 금강은 지금처럼 계속 흘러야 하고, 우리가 그 길에 함께 서서 외치겠다는 염원과 의지를 담은 노래. 금강 세종보 재가동에 반대하여 천막농성장이 세워졌고, 이후 300일 투쟁문화제 초대글의 내용으로 만들어진 노래.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⑥생쥐나라 고양이대표(마우스랜드)-인간작곡편

이번 곡은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곡으로,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 때마다, 보통의 시민들이 자신들과 다른 부류의 엘리트들을 선출하게 되는 아이러니를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비유를 통해 풍자하는 곡. 토미 더글라스의 유명한 연설 ‘마우스랜드’ 이야기로 만든 노래.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⑤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마우스랜드) -AI작곡편

이번 곡은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곡으로,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 때마다, 보통의 시민들이 자신들과 다른 부류의 엘리트들을 선출하게 되는 아이러니를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비유를 통해 풍자하는 곡. 토미 더글라스의 유명한 연설 《마우스랜드》 이야기로 만든 노래.

[콜로키움 특집] ② 논평- 기후리바이어던이 묻고 그린리바이어던이 답하다

12.3 계엄사태를 통해 잘못된 정치의 위험성을 관찰할 수 있듯이,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은 새로운 정치적 위험과 소수자에 대한 핍박을 불러 올 수 도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자본주의의 위기 속에서 탈성장의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④ 걷는 나무- 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AI가 만든 곡에 도전하여 인간인 필자가 만든 곡. ‘걷는 나무’라는 존재와 인간의 대조적인 모습을 통해 ‘생태적 지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곡.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③ 걷는 나무- AI작곡편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이번 곡은 ‘걷는 나무’라는 곡으로, 기후위기시대 나무라는 존재가 인간과 달리 어떻게 적응하고, 행동하고 있는지를 ‘소크라테아 엑소르히자’라는 나무를 통해 보여주는 곡.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② 차갑고 뜨거운(AMOC) -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AI가 만든 ‘차갑고 뜨거운(AMOC)’이라는 곡에 도전하여 인간인 필자가 만든 곡. 현재 해류순환이 점점 느려지고 있고, 멀지않은 때 멈출 수도 있으며, 이는 빙하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을 노래로 표현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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