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유토피아 안내서] 프롤로그: 새 문명을 찾아 떠나는 여행지도new 김영준2025년 4월 26일조회 223 지구평균기온 1.5도의 한계를 넘어선 기후위기시대, 계엄과 탄핵사태를 겪으며 이제 이전과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지 않을 수 없는 때이다. 우리의 민주주의와 헌법, 새로운 서사, 탈성장 사회로 가기 위한 정치사회경제원리를 세우고, 그러한 사회를 구현한 도시의 건설, 급변점이 가까운 시대 미래 예측, 위기에도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제언의 프롤로그이다. 기후위기 사회대개혁 신유토피아 전환 탈성장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⑦ 함께 흐르는 강 -AI작곡편new 김영준2025년 4월 18일조회 766 이번 곡은 ‘함께 흐르는 강’이라는 곡으로, 생명의 강인 금강은 지금처럼 계속 흘러야 하고, 우리가 그 길에 함께 서서 외치겠다는 염원과 의지를 담은 노래. 금강 세종보 재가동에 반대하여 천막농성장이 세워졌고, 이후 300일 투쟁문화제 초대글의 내용으로 만들어진 노래. 4대강 금강 생명 세종보 월간기후송 관련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④ 걷는 나무- 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⑤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마우스랜드)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⑥생쥐나라 고양이대표(마우스랜드)-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⑥생쥐나라 고양이대표(마우스랜드)-인간작곡편 김영준2025년 3월 11일조회 935 이번 곡은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곡으로,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 때마다, 보통의 시민들이 자신들과 다른 부류의 엘리트들을 선출하게 되는 아이러니를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비유를 통해 풍자하는 곡. 토미 더글라스의 유명한 연설 ‘마우스랜드’ 이야기로 만든 노래. 선거 시민의회 월간기후송 정치 직접민주주의 관련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③ 걷는 나무-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④ 걷는 나무- 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⑤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마우스랜드)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⑤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마우스랜드) -AI작곡편 김영준2025년 2월 11일조회 1.3K 이번 곡은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곡으로,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 때마다, 보통의 시민들이 자신들과 다른 부류의 엘리트들을 선출하게 되는 아이러니를 ‘생쥐나라 고양이대표’라는 비유를 통해 풍자하는 곡. 토미 더글라스의 유명한 연설 《마우스랜드》 이야기로 만든 노래. AI대인간 민회 시민의회 월간기후송 직접민주주의 관련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② 차갑고 뜨거운(AMOC) -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③ 걷는 나무-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④ 걷는 나무- 인간작곡편
[콜로키움 특집] ② 논평- 기후리바이어던이 묻고 그린리바이어던이 답하다 김영준2025년 1월 26일조회 544 12.3 계엄사태를 통해 잘못된 정치의 위험성을 관찰할 수 있듯이,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은 새로운 정치적 위험과 소수자에 대한 핍박을 불러 올 수 도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자본주의의 위기 속에서 탈성장의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기후위기 리바이어던 민주주의 재난 적응 관련글 [콜로키움 특집] ① 위기의 시대, 새로운 정치적 상상력 – 『기후 리바이어던』과 기후정치 [콜로키움 특집] ③ 자유와 규제가 균형을 이루는 제3의 길을 모색하기- 『그린 리바이어던』 과 AI [콜로키움 특집] ④ 논평 : 세계 질서가 확립되면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 『그린 리바이어던』 에 묻는다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④ 걷는 나무- 인간작곡편 김영준2025년 1월 18일조회 756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AI가 만든 곡에 도전하여 인간인 필자가 만든 곡. ‘걷는 나무’라는 존재와 인간의 대조적인 모습을 통해 ‘생태적 지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곡. AI대인간 걷는나무 배치 생태적지혜 월간기후송 관련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① 차갑고 뜨거운(AMOC)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② 차갑고 뜨거운(AMOC) -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③ 걷는 나무-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③ 걷는 나무- AI작곡편 김영준2024년 12월 26일조회 1.1K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이번 곡은 ‘걷는 나무’라는 곡으로, 기후위기시대 나무라는 존재가 인간과 달리 어떻게 적응하고, 행동하고 있는지를 ‘소크라테아 엑소르히자’라는 나무를 통해 보여주는 곡. AI 공생 나무 역동성 월간기후송 관련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① 차갑고 뜨거운(AMOC) -AI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② 차갑고 뜨거운(AMOC) -인간작곡편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② 차갑고 뜨거운(AMOC) -인간작곡편 김영준2024년 12월 11일조회 881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AI가 만든 ‘차갑고 뜨거운(AMOC)’이라는 곡에 도전하여 인간인 필자가 만든 곡. 현재 해류순환이 점점 느려지고 있고, 멀지않은 때 멈출 수도 있으며, 이는 빙하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을 노래로 표현한 곡. AI 빙하기 해류순환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시즌2] ① 차갑고 뜨거운(AMOC) -AI작곡편 김영준2024년 11월 26일조회 1.0K ‘월간 기후송’(시즌2)의 작곡과정과 주제를 기록한 ‘작곡 일지’. 시즌2의 첫 번째 곡은 ‘차갑고 뜨거운(AMOC)’이라는 곡으로, 현재 해류순환이 점점 느려지고 있고, 멀지않은 때 멈출 수도 있으며, 이는 빙하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한 소식을 노래로 표현한 곡. AI 대서양 빙하기 월간기후송 해류순환붕괴 관련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⑦ 기후행진가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⑧ 프리패스 [월간 기후송_작곡일지] ⑨ 2041년 10월 21일 일기 -포스코 기후재판 최후진술서
기후 운동, 제3의 길을 찾아라 – 『착취 없는 세계를 위한 생태정치학』을 읽고 김영준2024년 9월 18일조회 566 머레이 북친의 ‘사회적 생태론’은 오늘날의 생태위기가 사회문제, 특히 인간 간의 권력문제에서 왔다고 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반자본주의적 지역자치 생태공동체의 연대 운동이라는 ‘코뮌주의’를 통해 사회문제와 생태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본다. 이를 에릭 올린 라이트의 ‘자본주의 잠식하기’ 모델과 비교해보면, 한국 기후운동에도 깊은 통찰들을 준다. 머레이 북친 사회적생태론 에릭 올린 라이트 자본주의 잠식하기 코뮌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