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철학하기] ⑫ 예기치 못한 초대장 김진희2026년 6월 18일조회 919 티머시 모튼의 『생태적 사유』는 천천히 읽으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책임을 실감하며 흐름이 이끄는 대로 1페이지로 다시 돌아갔다가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된다. 지난 에세이에서 던져둔 질문에 느닷없이 찾아온 답은 실마리, 도끼, 초대장 같다. 라캉 발견 생태적 사유 생태철학 티머시 모튼 관련글 [마을에서 철학하기] ⑪ 보일 듯 말 듯, 생태적 사유 [마을에서 철학하기] ⑩ 산들은 몰래몰래 자란다 [마을에서 철학하기] ⑨ 너와 나의 이 정도, 자연스러운 거리두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라캉의 응시 이론부터 들뢰즈의 촉지적 시각까지 최소현2022년 2월 11일조회 11.6K 예술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무한 부딪힘이다. 라캉은 ‘응시이론’을 통해서, 메를로 퐁티는 ‘상호 신체성’을 통해서, 들뢰즈는 ‘촉지적 감각’을 통해서 이를 증명해내고 했다. 상상력의 층위에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교류를 통해 무한 가능성을 담지하고 있는 예술을 철학자들은 어떻게 밝혀내고자 했을까. 들뢰즈 라캉 메를로퐁티 응시 촉지적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