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덩야 일지] ② 그대를 만나러 갑니다 김이중2023년 11월 11일조회 301 공적 영역에서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지만, 그 관리 주체가 국가나 시에 있어서 사람들이 특별히 신경 쓰지 않는 것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혁신파크에 있는 보도블럭 하나에 쿵덩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매일 만나서 닦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을 일지로 기록합니다. 공공성 공명 관계 기후변화 사물 관련글 [쿵덩야 일지] ① 보도블럭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