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웃 어쩌다 살롱2023년 1월 11일조회 522 바쁜 도시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좀 더 느린 세상 속으로 걸어 들어간 동네 건축가 부부의 시골살이 적응기. 건축 공유 귀촌 시골살이 이웃
땅과 바람으로 쓰는 시골 일기 나무늘보2642022년 9월 3일조회 937 100여 일간의 시골에서의 좌충우돌 이야기. 30여 년간의 아파트 생활을 접고 도시 가까운 시골에서 살아가며 느낀 소회를 밝히고 있다. 조용하고 지루해 보이는 시골에서의 삶이 사실은 더욱더 역동적이고 바쁜 까닭은 무엇일까. 자연은 인간에게 ‘최고의 삶’을 제공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 속에서 인간은 그 본성을 거스르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닐지 생각한다. 귀촌 시골 자연 탈서울 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