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wiki번역] ⑲ 여성의 삶과 자급의 사회학 – 마리아 미즈

마리아 미즈는 독일의 사회학자이자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스트로, '가정주부화'와 '빙산 모델' 이론을 통해 자본주의와 가부장제 시스템이 여성의 가사노동과 돌봄을 어떻게 은폐하고 착취하는지 가시화했다. 그는 또한 에코페미니즘의 선구자로서 여성의 해방이 자연의 보전 및 식민지 해방과 직결되어 있음을 역설하며, 전 지구적 차원의 사회 정의와 환경 정의를 결합한 연구에 헌신했다. 말년에는 자본의 논리를 넘어선 '자급자족적 삶'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전 세계 페미니스트와 활동가들에게 깊은 영감을 남겼다.

[생태wiki번역] ⑦ 살아있는 지구, 가이아와의 만남 : 제임스 러브록(James Lovelock)

제임스 러브록(James Lovelock, 1919.7.26.~2022.7.26.)은 지구를 살아있는 생명체로 파악한 가이아이론을 창시한 과학자이자 생태사상가이다. 지구 환경에 기후에 대한 남다른 접근으로 가이아의 균형을 깨는 인간의 행태를 비판했으나, 후기엔 지구온난화를 막을 방법은 핵발전밖에 없다는 주장을 하여 동료 환경론자들과 결별하기도 했다. 그에 대한 극단적으로 엇갈리는 평가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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