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마이클 하트 「정동되는 힘」②

로렌 벌랜트와 바뤼흐 스피노자는 둘 다 우리의 도덕적‧정치적 기획이 반드시 정동의 지형 안에서 형성되고, 수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두 사람의 기획의 열쇠는 우리의 정동되는 힘을 약함이 아니라 강함으로 인식하는 데 있으며, 우리가 비주권적 주체임을 후회하지 않으면서 깨닫는 데 있다. 우리는 정동을 경유할 때에만 해방과 기쁨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이 글은 마이클 하트 「정동되는 힘」 번역본 중 두 번째 글이다.

[제7회 콜로키움 특집] 동물-되기의 역사적 고찰과 현대적 모색 -『동물되기』 발제

동물-되기는 원시시대부터 현대의 포스트 휴먼 담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변화해 왔다. 동물-되기의 역사적 흐름에 대한 고찰을 통해 인간의 변신과 재생성 가능성을 모색해 본다. 이 글은 제7회 생태적지혜연구소 콜로키움 《동물과 더불어 삶, 동물되기와 공생명 이야기》에서 정항균 저 『동물되기』(2020, 세창출판사)에 대한 발제문으로 발표되었다.

[번역] 마이클 하트 「정동되는 힘」①

로렌 벌랜트와 바뤼흐 스피노자는 둘 다 우리의 도덕적‧정치적 기획이 반드시 정동의 지형 안에서 형성되고, 수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두 사람의 기획의 열쇠는 우리의 정동되는 힘을 약함이 아니라 강함으로 인식하는 데 있으며, 우리가 비주권적 주체임을 후회하지 않으면서 깨닫는 데 있다. 우리는 정동을 경유할 때에만 해방과 기쁨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이 글은 마이클 하트 「정동되는 힘」 번역본 중 첫 번째 글이다.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⑥ : 번역

이 글은 마이클 하트(Michael Hardt)의 「핵 주권 Nuclear Sovereignty」(Theory & Event, Volume 22, Number 4, October 2019,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pp. 842-868)에 대한 번역문으로, 총 6회에 걸친 시리즈 중 마지막 글이다.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⑤ : 번역

이 글은 마이클 하트(Michael Hardt)의 「핵 주권 Nuclear Sovereignty」(Theory & Event, Volume 22, Number 4, October 2019,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pp. 842-868)에 대한 번역문으로, 총 6회에 걸친 시리즈 중 다섯 번째 글이다.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④ : 번역

이 글은 마이클 하트(Michael Hardt)의 「핵 주권 Nuclear Sovereignty」(Theory & Event, Volume 22, Number 4, October 2019,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pp. 842-868)에 대한 번역문으로, 총 6회에 걸친 시리즈 중 네 번째 글이다.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③ : 번역

이 글은 마이클 하트(Michael Hardt)의 「핵 주권 Nuclear Sovereignty」(Theory & Event, Volume 22, Number 4, October 2019,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pp. 842-868)에 대한 번역문으로, 총 6회에 걸친 시리즈 중 세 번째 글이다.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② : 번역

이 글은 마이클 하트(Michael Hardt)의 「핵 주권 Nuclear Sovereignty」(Theory & Event, Volume 22, Number 4, October 2019,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pp. 842-868)에 대한 번역문으로, 총 6회에 걸친 시리즈 중 두 번째 글이다.

마이클 하트 「핵 주권」 ① : 번역

오늘날 하나의 역설은, 핵무기가 야기한 위험들은 줄어들 기미가 없지만 그에 반대하는 사회운동이나 지적인 논쟁은 사실상 사라졌다는 점이다. 이 글의 주장은 효과적인 핵 폐지 운동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우선 핵무기가 맡은 주된 정치적․경제적 역할, 즉 약화되고 있는 주권 권력의 요구를 지원하면서도 동시에 자본의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핵 체제에 효과적으로 맞서고자 한다면 우리는 주권과 자본을 함께 공격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 글은 마이클 하트(Michael Hardt)의 「핵 주권 Nuclear Sovereignty」(Theory & Event, Volume 22, Number 4, October 2019,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pp. 842-868)에 대한 번역문으로, 앞으로 게재될 총 6회에 걸친 시리즈 중 첫 번째 글이다.

안토니오 네그리- 「가속주의자 정치를 위한 선언」에 대한 성찰 : 번역

‘가속주의자 선언’은 모든 패배의 증후, 가능태의 상실, 기후위기로 인한 절멸의 명백한 근미래적 관점이 도래할 때 시작되는 색다른 가속의 가능성에 대해서 주목한다. 기술혁신의 가속, 집단지성의 가속, 배치의 가속적 확장 등이 가능하며, 이는 현존 자본주의 문명이 완벽히 패배의 수순을 밟고 있는 상황에서 대안세력들의 색다른 재등장의 가능성을 의미한다. 그리고 대안세력은 감속 – 느림과 여백, 회복탄력성 – 의 잠재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역사의 진행을 더 이상 늦출 수 없고 사회시스템에 대한 재전유와 재배치의 역능을 갖게 되는 순간에 대한 가속을 늦출 수 없다는 이중적인 전망이 등장한다. 자본주의 문명의 패배는 분명하다! 역사를 가속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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